세인츠 아머는 2008년, 클래식 수트가 유행하기 전부터

클래식 수트와 다양한 브랜드를 섭렵한 대표가 만든 브랜드입니다.      
SAINTS ARMOUR(성자들의 갑옷)는 현대의 도시 남자에게

금빛 갑옷이 된 수트의 상징적 의미를 다시 불러오고자 합니다.

따라서 정통적이면서도 우아한 남성 복식의 경험 위에

젊은 장인의 감각을 더해 극도로 세심하게 제작합니다. 
  클래식 복식을 기반으로 한 재킷, 셔츠, 팬츠 류의 다채로운 콤비 수트부터 일반 수트, 예복, 턱시도에 이르기까지

세인츠 아머는 견고하고 도회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합니다.
  한편 세인츠 아머는 남성 복식의 역사 속에서 긴 시간 동안 입어도 변함없이 아름다우며 초월적인 시간의 가치를 담는

이탈리안 클래식 수트를 지향합니다. 
접착부터 핸드메이드를 아우르는 그레이드의 수트는

이탈리아와 영국의 빼어난 원단으로 제작돼

수트의 원형과 스피릿을 고스란히 이어가고자 합니다. 
세인츠 아머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만날 수 있는

최상의 맞춤 수트 전문점임을 감히 자부합니다.

 딱딱하지 않고 아늑한 공간으로 인테리어하여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직접 내려드리는 커피와 함께 편안함을 제공 합니다.

SAINTS ARMOUR 청담점은 100%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별한 순간, 특별한 날에 고객님의 품격을 높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